10월 21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3,900선 근접 후 숨고르기… 코스피 5거래일 상승, 코스닥 약보합

2025. 10. 21. 17:26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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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코스피는 전일 대비 9.15포인트(+0.24%) 오른 3,823.84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3,893.06(+2.05%)까지
치솟으며 3,900선을 눈앞에 두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유입되며 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및 증시 활성화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 버팀목이 됐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3,851.01 (+0.95%)
  • 장중 고점: 3,893.06 (+2.05%)
  • 장중 저점: 3,816.19 (+0.04%)
  • 종가: 3,823.84 (+0.24%)

수급 동향

  • 기관: +2,116억 순매수(2거래일 연속)
  • 외국인: -188억 순매도(2거래일 연속)
  • 개인: -1,555억 순매도
  • 선물: 개인 +2,286계약, 기관 +1,317계약, 외국인 -3,679계약

주요 이슈

  • 한미 관세협상 기대 지속: 한미 정상회담 합의문에 관세 인하·대미투자 등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 증시 활성화 기대감 유지,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막판 상승 폭이 제한됐습니다.
  • 원/달러 환율 상승(1,427.8원, +7.0원)과 금리 상승이 위험자산 선호를 일부 제약했습니다.

업종·종목별 흐름

  • 강세 업종·테마: 자동차(현대차 +3.4%, 기아 +1.1%), 조선/기계(HD현대미포 +10.9%, 한화오션 +6.1%),
                            원자력(한전기술 +10.19%, 한국전력 +3.91% 등)
  • 약세 업종·테마: 증권 전반(미래에셋증권 -4.95%, NH투자 -2.80%, 삼성증권 -2.66%),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0.61%, SK하이닉스 -1.34%)
  • 시총 상위 혼조: 조선·방산·자동차 강세, 일부 금융/IT 대형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타 지표

  • 환율: 1,427.8원(+7.0원)
  • 국고채 금리: 3년 2.600%(+3.1bp), 10년 2.904%(+1.2bp)
  • 국채선물: 3년 106.76(-10틱, 금융투자 대규모 순매도), 10년 117.76(-21틱)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7포인트(-0.37%) 하락한 872.50에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882선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했고, 개인이 순매수로 대응했습니다. 최근
강했던 반도체·로봇주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일부 바이오가 급등·급락을 보이며 종목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881.53 (+0.66%)
  • 장중 고점: 882.10 (+0.72%)
  • 장중 저점: 867.62 (-0.93%)
  • 종가: 872.50 (-0.37%)

수급 동향

  • 외국인: -970억 순매도(3거래일 만에 매도 전환)
  • 기관: -596억 순매도(하루 만에 매도 전환)
  • 개인: +1,871억 순매수

주요 이슈/테마

  • 조정: 반도체 장비(테스 -6.88%, 이오테크닉스 -4.98% 등),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3.96% 등) 중심 약세가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 종목 장세: 바이오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HLB(+11.17%)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종목별 흐름

  • 약세 업종: 비금속(-1.99%), 금융(-1.74%), 기계/장비(-1.54%) 등
  • 강세 업종: 출판/매체복제(+2.57%), 섬유/의류(+2.34%), 운송장비/부품(+2.24%) 등
  • 시총 상위: 하락 우세 속 HLB·삼천당제약·휴젤 등 일부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네줄요약

  • 코스피는 3,900선 근접 후 차익실현으로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기관 현물·선물 동시 매수 지속 여부가 단기 방향성에 중요했습니다.
  • 조선·원전·자동차로 순환매가 강화된 반면, 반도체·증권은 차익실현 영향을 받았습니다.
  • 코스닥은 반도체/로봇 조정 vs. 개별 바이오 강세의 종목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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