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종가 사상 첫 4,100 돌파… 코스피 3일 연속 상승, 코스닥 반등

2025. 10. 31. 18:47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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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메타 등 일부 빅테크 실적 실망과 12월 기준금리 인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
‘AI 동맹’ 기대감과 기관 순매수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장중 등락을 반복했으나 장 막판 매수 유입으로 종가 기준 처음 4,100선을 돌파했습니다.
아마존·애플의 장마감 후 호실적 소식도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4,083.25 (-0.09%)
  • 장중 저점: 4,059.74 (-0.66%)
  • 장중 고점: 4,122.09 (+0.86%)
  • 종가: 4,107.50 (+0.50%)

수급 동향

  • 현물: 기관 +8,151억원 순매수, 개인 -2,030억원·외국인 -6,036억원 순매도
  • 선물: 기관 +1,488계약, 개인 -688계약, 외국인 -649계약

주요 이슈

  • 엔비디아–국내 대기업 협력 확대 기대감(대규모 GPU 투입 및 산업별 협업) 부각
  • 현대차그룹 강세,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으로 지수 방어
  • 글로벌 이벤트(미·중 무역 합의 불확실성, 금리 경로) 혼재로 변동성 확대

업종·종목별 흐름

  • 상승: 현대차(+9.43%), NAVER(+4.70%), 삼성전자(+3.27%), HD한국조선해양(+2.71%) 등
  • 하락: SK스퀘어(-7.47%), LG에너지솔루션(-2.77%), 한화오션(-2.41%), LG화학(-1.85%) 등
  • 상승 업종: IT 서비스(+4.31%), 오락/문화(+2.93%), 운송/창고(+1.96%)
  • 하락 업종: 금속(-2.24%), 보험(-1.35%), 화학(-1.04%)

기타 지표

  • 원/달러 환율: 1,424.4원(-10.6원)
  • 국채금리: 3년 2.716%(-1.6bp), 10년 3.061%(+1.1bp)
  • 국채선물: 3년 +9틱(106.44), 10년 -4틱(116.32)
  • 아시아 증시: 일본 상승, 중국·홍콩·대만 하락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AI·로봇·제약/바이오 강세로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장 초반 저점 확인 후 우상향 흐름을 보였고, 장중 상승 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엔터·중국 소비주는 경계감 속 차익실현이 출회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894.54 (+0.41%)
  • 장중 저점: 891.32 (+0.05%)
  • 장중 고점: 901.80 (+1.23%)
  • 종가: 900.42 (+1.07%)

수급 동향

  • 현물: 외국인 +1,731억원·기관 +1,443억원 순매수, 개인 -3,089억원 순매도

주요 이슈

  •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확산 → 로봇/AI 관련주 강세
  • 일라이 릴리 호실적 여파 → 비만·바이오 테마 동반 강세
  • 코스닥 활성화 관련 규정 개정안 예고 소식(벤처펀드 공모주 우선배정 확대)

업종·종목별 흐름

  • 강세(로봇/AI·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24.01%), 한국피아이엠(+29.96%), 뉴로메카
                                      (+20.15%), 디앤디파마텍(+25.23%), 에이비엘바이오(+7.20%) 등
  • 약세(중국 소비·엔터 일부): 오가닉티코스메틱(-15.81%), 컬러레이(-13.58%) 등
  • 상승 업종: 기술성장기업(+5.08%), 기계/장비(+2.88%), 제약(+1.63%)
  • 하락 업종: 종이/목재(-1.37%), 화학(-1.05%), 금융(-0.75%)

네줄 요약

  • 코스피 기관 매수와 ‘AI 동맹’ 기대 속 3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 첫 4,100 돌파
  •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로봇/AI·바이오 강세로 반등 성공
  • 삼성전자 신고가, 현대차·NAVER 강세 vs 2차전지·금속 약세로 업종 차별화 지속
  • 환율 하락(1,424.4원)·금리 혼조, 대외 변수(무역·금리) 경계 속 박스 내 종목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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