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반발 매수·금융 강세… 코스피 반등, 코스닥 약보합

2025. 11. 6. 17:18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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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11월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03포인트(+0.55%) 오른 4,026.45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급등 후 하락
전환, 3,900대 중반까지 밀렸다가 재반등하며 종가를 회복했습니다. 외국인 현물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졌지만,
개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 증시 반등과 국내 정책 모멘텀(배당·상법 개정
기대)이 금융·지주사 강세로 연결되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4,092.46 (+2.20%)
  • 장중 고점: 4,111.96 (+2.69%)
  • 장중 저점: 3,985.29 (-0.48%)
  • 종가: 4,026.45 (+0.55%)

수급 동향

  • 외국인: -1조7,001억 순매도(4거래일 연속), 선물 +5,416계약 순매수
  • 개인: +8,840억 순매수(4거래일 연속)
  • 기관: +8,311억 순매수(3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주요 이슈

  • 미 증시가 AI 거품 논란에 따른 과도한 낙폭 인식 속 반발 매수로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적법성 심리 분위기가 관세 완화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에도 민간 지표가 견조해 경기 인식이 개선되었습니다.
  • 국내에선 배당소득분리과세 세율 조정 및 3차 상법 개정 기대가 금융·지주사 강세로 확산되었습니다.

업종·종목별 흐름

  • 강세: 전기/가스(+5.37%), 보험(+4.99%), 금융(+3.51%), 통신(+1.91%)
  • 지주·금융 강세: LG(+8.53%), SK(+6.95%), HD현대(+6.65%), 하나금융지주(+7.02%), 신한지주(+5.18%),
    한화손해보험(+13.88%), 현대해상(+6.57%), 삼성생명(+4.00%), 키움증권(+3.01%), 한화투자증권(+2.96%)
  • 자동차/반도체: 현대차(+0.19%), 기아(+0.90%), 현대모비스(+2.26%), SK하이닉스(+2.42%)는 상승했습니다.
  • 약세: 삼성전자(-1.4%) 3거래일 연속 하락, 조선주(삼성중공업 -4.7%, 한화오션 -2.7%, HD한국조선해양 -2.3%)
        및 화장품 일부(달바글로벌 -20.51%, 에이피알 -10.52%, 메타랩스 -5.56%)는 약세였습니다.

기타 지표

  • 환율(15:30): 달러-원 1,447.7원(+5.9원)
  • 국고채 금리: 3년물 2.834%(+6.7bp), 10년물 3.203%(+7.8bp)
  • 국채선물: 3년 -23틱(106.01, 외국인 +6,851계약), 10년 -83틱(114.80, 외국인 -3,786계약)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11월 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72포인트(-0.41%) 내린 898.17에 마감했습니다. 갭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890선 초반까지 밀린 뒤 장중 반등했으나 재차 약세로 끝났습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개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낙폭은 제한되었습니다. 로봇·엔터·화장품 약세가 이어진 반면, 반도체·2차전지 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915.43 (+1.50%)
  • 장중 고점: 921.22 (+2.14%)
  • 장중 저점: 890.58 (-1.25%)
  • 종가: 898.17 (-0.41%)

수급 동향

  • 외국인: -1,306억 순매도(2일 연속)
  • 개인: +1,305억 순매수(2일 연속)
  • 기관: +58억 순매수(5일 연속)

업종·종목별 흐름

  • 약세: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8.62%, 로보티즈 -10.93% 등), 엔터(에스엠 -6.61%, 와이지엔터 -5.13%,
            JYP Ent. -5.12%), 화장품(실리콘투 -6.81%, 제닉 -6.21%, 씨앤씨인터내셔널 -5.39%)
  • 강세: 반도체/장비(고영 +23.46%, 코세스 +12.41%, 피에스케이 +8.40%, 원익IPS +6.07%),
             2차전지(테이팩스 +12.25%, 유일에너테크 +8.40%, 한농화성 +6.19%, 신성델타테크 +4.17%)
  • 시총 상위 중 상승 우세: 원익IPS(+6.07%), 리노공업(+3.97%), 알테오젠(+3.40%), 케어젠(+2.08%),
                                        클래시스(+1.37%), 코오롱티슈진(+1.10%), 이오테크닉스(+0.73%) 등
  • 업종 등락: 오락/문화(-3.29%), 제약(-1.77%) 등 약세 vs 출판/매체복제(+2.37%), 통신(+2.22%) 등 강세

네줄 요약

  • 코스피 4,026.45(+0.55%)로 3거래일 만에 반등, 금융·지주사 강세가 지수 방어에 기여했습니다.
  • 외국인 현물은 -1.7조 순매도 지속됐으나 선물은 +5.4천계약 순매수로 포지션 혼재였습니다.
  • 코스닥 898.17(-0.41%)로 약보합, 로봇·엔터·화장품 약세 vs 반도체·2차전지 일부 강세가 대조를 보였습니다.
  • 환율·금리 상승으로 변동성은 유지, 정책·실적 모멘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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