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AI 거품론 재부각·금리 인하 기대 후퇴… 코스피 급락, 코스닥 하락 전환

2025. 11. 14. 17:18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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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코스피는 4,011.57(-3.81%)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밤 미 증시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코멘트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AI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기술주가 큰 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조선·일부 제약/바이오는
정책·개별 모멘텀에 선방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4,061.91 (-2.61%)
  • 장중 고점: 4,092.76 (-1.87%)
  • 장중 저점: 4,011.40 (-3.82%)
  • 종가: 4,011.57 (-3.81%)

수급 동향(현·선물)

  • 현물: 외국인 -2조3,667억 / 기관 -9,003억 / 개인 +3조2,337억
  • 선물: 외국인 -4,474계약 / 개인 +989계약 / 기관 +3,538계약

주요 이슈

  •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후퇴했습니다.
  • AI 거품 우려 속 미 빅테크·반도체 급락 여파가 국내 테크 전반에 확산되었습니다.
  • 옵션만기 영향과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로 오후 낙폭이 커졌습니다.

업종·종목별 흐름(핵심)

  • 약세 확대: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2차전지(LGES·SDI·포스코퓨처엠), 인터넷(NAVER·카카오)
    약세가 지수에 부담이었습니다.
  • 금융 약세: 증권·보험·은행 전반 조정이 심화했습니다.
  • 상대 강세: 조선/기자재(HD현대중공업·세진중공업·엔케이), 일부 제약/바이오(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유한양행) 선방했습니다.
  • 개별 이슈: 실적 호조주(삼영·샘표식품·한국화장품제조)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기타 지표

  • 환율(15:30): 1,457.0원(-9.0원)
  • 국채 금리: 3년 2.944%(+1.2bp) / 10년 3.317%(+5.0bp)
  • 국채선물: 3년 -10틱(105.65) / 10년 -55틱(113.70)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코스닥은 897.90(-2.23%)로 하락했습니다. 미 기술주 급락과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지수 하방을 압박했습니다. 반도체·2차전지·로봇 등 성장주 중심으로 조정이 확대되
었습니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를 비롯한 일부 바이오와 신규 상장주의 강세가 낙폭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900.42 (-1.95%)
  • 장중 고점: 910.04 (-0.91%)
  • 장중 저점: 897.09 (-2.32%)
  • 종가: 897.90 (-2.23%)

수급 동향

  • 외국인 -3,196억 / 기관 -298억 / 개인 +3,820억

주요 이슈

  • AI 거품론 확산과 미 반도체 약세 여파가 중소형 테크에 반영되었습니다.
  •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기관 매도 우위로 반등 탄력이 제한되었습니다.
  • 바이오 모멘텀(에이비엘바이오 유상증자 발표 등)과 신규 상장주의 강세가 일부 방어를 제공했습니다.

업종·종목별 흐름(핵심)

  • 약세 확대: 반도체 장비(원익IPS·HPSP·유진테크 등), 2차전지(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로봇(레인보
    우로보틱스·로보티즈 등) 동반 하락이었습니다.
  • 상대 강세: 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코오롱티슈진), 신규/실적 모멘텀(세나테크놀로지·씨어
    스테크놀로지·디알텍 등) 강세였습니다.

네줄 요약

  • 코스피 4,011.57(-3.81%)… 금리 인하 기대 후퇴·AI 거품 논란 속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급락했습니다.
  • 반도체·2차전지·인터넷 중심 약세, 조선·일부 바이오는 모멘텀으로 선방했습니다.
  • 코스닥 897.90(-2.23%)… 성장주 중심 조정이 확대됐고 외국인·기관 매도가 지수 하방을 키웠습니다.
  • 개인은 양 시장에서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반등 동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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