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고금리·고유가 부담 및 FOMC 경계감에도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코스닥 동반 반등

2026. 9. 16. 18:15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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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9월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1포인트(+1.37%) 상승한 6,717.97에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5% 돌파와 국제유가 급등,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긴축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가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과 메모리 칩 위탁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폭등했고, 기관이 1.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6,710선을 회복 마감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6,611.24 (-0.24%)
  • 장중 고점: 6,717.97 (+1.37%)
  • 장중 저점: 6,598.87 (-0.43%)
  • 종가: 6,717.97 (+1.37%)

수급 동향

  • 기관: +1조 2,117억 (4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기타법인: +1조 6,572억 (자사주 매입 유입 지속)
  • 외국인: -1조 6,811억 (6거래일 연속 순매도)
  • 개인: -1조 1,862억 (5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 선물시장: 외국인 +2,560계약, 개인 -1,084계약, 기관 -926계약

주요 이슈

  • SK하이닉스의 인텔 오하이오 공장 임대 및 메모리 칩 생산 협의 보도와 임단협 합의 타결로 반도체주 투심 급개선
  • 미 연준의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92.3% 반영 등 긴축 경계감과 국제유가 약 4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 기관이 1.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집어넣으며 외국인과 개인의 2.8조 원대 동반 매도 물량을 완벽히 소화
  • 초고압 변압기 수요 지속 전망에 힘입어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전력인프라주 상승세 유지

업종·종목별 흐름

  • 상승 업종: 전기/전자(+2.81%), 제조(+1.92%), 의료/정밀기기(+1.75%), 유통(+1.01%)
  • 하락 업종: 건설(-2.37%), IT 서비스(-2.16%), 오락/문화(-1.67%), 운송장비/부품(-1.66%), 전기/가스(-1.60%)
  • 주요 상승 종목: 삼성전기(+4.86%), 효성중공업(+4.35%), SK하이닉스(+4.08%), LS ELECTRIC(+2.41%), 삼성전자(+2.01%), SK스퀘어(+2.00%)
  • 주요 하락 종목: HD현대중공업(-2.87%), 두산에너빌리티(-2.78%), 현대차(-1.36%), 기아(-0.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5%)

기타 지표

  • 환율: 1,368.6원 (+4.0원)
  • 국고채 금리: 3년물 4.053%(-3.8bp), 10년물 4.547%(-5.3bp)
  • 국채선물: 3년 +23틱(102.19), 10년 +58틱(103.28)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9월 1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7포인트(+0.44%) 오르는 815.98에 장을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금리 부담과 가상화폐 법안 부결 여파로 장 초반 내림세를 보였으나, 대형 반도체주 반등과 통신장비 및 우크라이나·우주항공 관련 테마로 수급이 확산되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하방 지지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808.37 (-0.50%)
  • 장중 고점: 815.98 (+0.44%)
  • 장중 저점: 801.12 (-1.39%)
  • 종가: 815.98 (+0.44%)

수급 동향

  • 개인: +130억 (하루 만에 순매수 전환)
  • 기관: +170억 (2거래일 연속 순매수)
  • 외국인: -285억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

주요 이슈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등 호재로 원익IPS, 피에스케이, 유진테크 등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섹터 폭등
  • 스페이스X의 스타십 궤도 비행 시도 소식에 에이스테크 상한가를 비롯해 센서뷰, 아주IB투자 등 우주항공주 급등
  •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클래리티 법안' 부결 파장으로 더즌, 쿠콘, 헥토파이낸셜 등 가상화폐·결제 관련주 폭락
  • 개인과 기관의 소폭 동반 매수 지지 속에 장 막판 장중 고점으로 안착 마감

업종·종목별 흐름

  • 상승 업종: 비금속(+2.76%), 기계/장비(+2.24%), 화학(+1.70%), 전기/전자(+1.58%), 제조(+1.02%)
  • 하락 업종: 통신(-4.09%), 출판/매체복제(-2.40%), 금융(-2.08%), IT 서비스(-1.74%), 제약(-1.24%)
  • 주요 상승 종목: 에이스테크(+29.97%, 상한가), 센서뷰(+19.10%), 대한광통신(+13.86%), 원익IPS(+10.15%), 피에스케이(+9.47%), 유진테크(+8.92%)
  • 주요 하락 종목: 더즌(-18.31%), 쿠콘(-16.47%), 헥토파이낸셜(-16.32%), 다날(-10.20%), 우리기술투자(-7.66%), 로보티즈(-4.78%)

네줄 요약

  • 양 시장은 미 국채금리 5% 돌파 및 고유가 악재 속에서도 대형 반도체주 호재에 힘입어 동반 반등했습니다.
  • 코스피는 기관의 1.2조 원대 순매수와 SK하이닉스·인텔 협력 호재로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6,710선을 회복했습니다.
  •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및 우주항공주 강세로 외인 매도를 극복하고 815선 상승 마감했습니다.
  • 밤사이 공개되는 미 FOMC 금리 결정 결과와 점도표,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증시 향방을 판가름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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