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코스피 & 코스닥 마감 시황: AI 훈풍 속 코스피 7,000선 강보합 안착, 코스닥은 차익 실현에 소폭 하락

2026. 9. 22. 17:4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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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마감 시황

9월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9포인트(+0.15%) 상승한 7,017.91에 마감했습니다.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호재로 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폭등한 점이 장 초반 급등세를 이끌었으나,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낸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대미 투자 1호 사업 확정 및 원전·LNG·철강 수혜 기대감에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아시아 장중 유가 반등이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7,161.61 (+2.20%)
  • 장중 고점: 7,171.44 (+2.34%)
  • 장중 저점: 6,986.27 (-0.31%)
  • 종가: 7,017.91 (+0.15%)

수급 동향

  • 외국인: +636억 (3거래일 연속 순매수)
  • 기타법인: +1조 6,526억 (순매수)
  • 개인: -1조 5,811억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기관: -1,260억 (5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 선물시장: 외국인 +1,823계약, 개인 +981계약, 기관 -3,273계약

주요 이슈

  •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호재로 미 반도체지수가 4.29% 폭등하며 국내 반도체 투심 견인
  • 정부의 대미 투자 1호(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확정 및 2·3호(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협상 소식에 건설, 원전, 철강주 강세
  • UN총회 계기 미-이란 정상급 회담 기대감에 WTI가 급락했으나 아시아 장중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유가 반등
  • 연휴를 앞둔 경계감과 개인의 1.5조 원대 매도세가 출회되어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7,010선 마감

업종·종목별 흐름

  • 상승 업종: 건설(+2.51%), IT 서비스(+2.27%), 운송/창고(+2.18%), 기계/장비(+1.06%), 증권(+1.05%)
  • 하락 업종: 오락/문화(-2.08%), 제약(-1.00%), 금속(-0.63%), 화학(-0.62%), 유통(-0.36%)
  • 주요 상승 종목: 현대건설(+4.54%), 삼성전기(+3.99%), SK(+2.26%), 두산에너빌리티(+1.41%), 현대제철(+1.42%), HD현대중공업(+1.11%), 삼성전자(+0.91%)
  • 주요 하락 종목: 셀트리온(-1.60%), SK하이닉스(-1.50%), 기아(-1.25%), KB금융(-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4%)

기타 지표

  • 환율: 1,358.2원 (-16.3원)
  • 국고채 금리: 3년물 4.040%(-1.6bp), 10년물 4.461%(+0.4bp)
  • 국채선물: 3년 +7틱(102.29), 10년 +1틱(104.08)

코스닥 시장 마감 시황

9월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포인트(-0.23%) 내린 834.38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미 증시 반도체 폭등 훈풍에 1% 넘게 강세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거래일,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개인이 1,500억 원 넘게 매수세를 넓힌 가운데 심텍, 파두, 리노공업 등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흐름

  • 시가: 846.14 (+1.18%)
  • 장중 고점: 847.10 (+1.30%)
  • 장중 저점: 831.13 (-0.61%)
  • 종가: 834.38 (-0.23%)

수급 동향

  • 개인: +1,569억 (3거래일 연속 순매수)
  • 외국인: -576억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기관: -953억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주요 이슈

  • 미 기술주 급등 호재로 장 초반 847선까지 올랐으나 연휴 전 차익 실현 욕구로 약보합 전환
  • 글로벌 AI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로 심텍(+13.31%), 파두(+10.38%), 리노공업(+7.45%) 등 부품·장비주 급등
  • 펩트론이 12% 넘게 급락하고 HLB,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대표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 가중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기조 속에 개별 실적주 및 반도체 테마 위주의 차별화 장세 전개

업종·종목별 흐름

  • 상승 업종: 전기/전자(+1.68%), 출판/매체복제(+1.44%), 금속(+1.17%), 섬유/의류(+0.94%), 비금속(+0.89%)
  • 하락 업종: 제약(-2.25%), 통신(-1.91%), 오락/문화(-1.80%), 일반서비스(-1.68%), 운송/창고(-1.22%)
  • 주요 상승 종목: 심텍(+13.31%), 파두(+10.38%), 리노공업(+7.45%), 유진테크(+6.41%), ISC(+4.47%), 원익IPS(+1.01%)
  • 주요 하락 종목: 펩트론(-12.02%), 피에스케이홀딩스(-6.94%), 피에스케이(-4.38%), HLB(-2.82%), 이오테크닉스(-2.17%), 알테오젠(-2.16%)

네줄 요약

  • 양 시장은 메타발 AI 훈풍과 미 반도체 폭등에 강세 출발했으나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 실현으로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 코스피는 대미 투자 사업 모멘텀 속에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7,010선에 안착했으나 유가 반등과 개인 매도에 상단이 눌렸습니다.
  •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 속에 제약·바이오가 밀리며 6거래일 만에 하락했으나 반도체 소부장주는 폭등했습니다.
  • 글로벌 AI 모멘텀이 견조한 가운데, 명절 휴장을 앞둔 수급 조율과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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